‘조류인플루엔자’ 바로 알기

Q. 조류인플루엔자? AI란?

A. AI(Avian Influenza)는 닭, 오리, 칠면조, 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, 폐사율 등의 바이러스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(HPAI)과 저병원성(LPAI)으로 구분됩니다. 이중 고병원성 AI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가축전염예방법에서 제 1총 가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.


Q. AI는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전파되나요?

A. AI는 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, 물, 분변 등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. 또한, HPAI 발생국으로부터 오염된 냉동 닭고기나 오리고기, 생계란 등에 의한 유입이나 해외 방문자 등 사람에 의하여 유입될 위험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. 가금사육 농장 내 또는 농장 간에는 주로 오염된 먼지, 물, 분변 또는 사람의 의복 이나 신발, 차량, 기구 및 장비, 달걀 껍데기 등에서 묻어서 전파됩니다. 그러나, 공기를 통해서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지는 않습니다.


Q. 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, 오리고기 및 계란을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?

A. 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0℃에서 30분. 75℃에서 5분 간 열처리를 하면 모두 사멸되므로 익혀 드시면 안전합니다. 고병원성 AI위험 지역의 가금류는 이동이 엄격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살처분·매몰 또는 폐기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습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, 국제식량농업기구(FAO) 등에서도 익힌 닭고기, 오리고기 및 계란 섭취로 인한 전염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은 바 있습니다.


Q. 우리나라에는 AI가 발생하여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킨 적이 있나요?

A. 우리나라에서는 닭·오리 등 가금류에서 H5N1형, H5N8형 고병원성 AI가 유행한 바 있고, 현재까지 인체감염 사례는 없습니다.


Q. 사람에게 감염되는 AI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A.  철새 도래지,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해주세요.

야생조류 사체는 접촉하지 마세요.
손을 자주 씻고,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를 하며, 손으로 눈, 코,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주세요.
기침,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주세요.
AI발생지역 방문 후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하세요.


/ 출처: 농림축산식품부/AI(http://www.mafra.go.kr/FMD-AI/626/subview.do) /